▲오미연 집공개     ©SBS '좋은아침'
 
탤런트 오미연이 집공개하며 주방에 애착을 가졌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지난 1987년 교통사고로 생의 고비를 넘긴 오미연이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미연은 집공개에 나섰다. 오미연은 집공개 전부터 제작진을 반갑게 맞았다.
 
이날 공개된 오미연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함께 집과 브라운톤 계열의 가구, 소품들로 집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특히 오미연은 “집에서 주방이 가장 마음에 든다. 다들 바쁘고 각자 방에서 생활하니까 유일하게 주방에서 만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미연은 주방 구조 역시 만족한다고 알렸다.
 
또한 오미연은 “냉장고는 못 보여 드린다”면서도 친정 어머니가 해준 반찬들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미연 집공개 화끈하네” “오미연 집공개 멋지다” “오미연 집공개 중에서 주방을 제일 좋아하는 구나” “오미연 집공개 인테리어 괜찮네” “오미연 집공개 따뜻한 분위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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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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