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서울지방경찰청(치안정감 김용판) 광역단속·수사팀에서는  술과 성(性)을 한 빌딩 내에서 파는 ‘풀살롱’식 영업을 해오던 유흥주점과 모텔 등 9개 업소를 단속하여 업주 및 종업원, 남녀 성매매자 등 총 48명을 검거하고 현금 3,600만원을 압수하였다.
 
서초구 서초동 소재 240평 규모의 “○○○주점”(룸31개) 업주 김○○(46세, 남)는 성매매 여성 80여명을 고용하여 남자 손님들에게 1인당 35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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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렌지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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